사료가 강아지 건강을 좌우한다?
맞아요. 강아지의 건강은 먹는 것에서 시작돼요.
사료는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영양을 공급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중요한 식단이에요.
특히 초보 견주라면 “무슨 사료가 좋을지” “어떤 성분을 봐야 할지” 너무 고민되죠?
이제부터 차근차근 알려드릴게요!

사료는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을까?
강아지 사료는 목적과 성분, 제조 방식에 따라 다양해요.
- 건사료 (드라이푸드): 보관, 급여가 편하고 치아 건강에 도움
- 습사료 (캔/파우치): 수분 함량 높아 기호성 좋음
- 반건조 사료: 건사료와 습사료의 중간 형태, 부드럽고 소화 잘 됨
- 생식/홈메이드: 조리 없이 생 재료로 급여 (전문 지식 필요)
대부분은 건사료를 주식으로 급여하고, 습사료나 간식을 보조로 활용해요.
나이별로 필요한 사료가 달라요
- 퍼피용 (1세 미만)
- 성장기라서 고단백·고칼슘이 중요
- 면역력 향상 성분도 함께 포함되어야 해요
- 너무 빨리 성견용으로 바꾸면 관절 문제 생길 수 있어요
- 어덜트용 (1~7세)
- 유지에 집중하는 균형 잡힌 영양
- 활동량에 맞춰 칼로리 조절 필요
- 시니어용 (7세 이상)
- 소화 잘되는 저지방·저칼로리 사료
- 관절, 심장, 신장 건강 성분 강화 필요
사료 성분표, 어떻게 봐야 할까?
사료 뒷면엔 늘 복잡한 성분표가 있어요.
하지만 몇 가지만 체크하면 ‘좋은 사료’를 고를 수 있어요!
✅ 주의 깊게 볼 성분 TOP 5
- 단백질 원료: 닭고기, 연어, 오리 등 육류가 첫 번째로 적힌 게 좋아요
- 곡물 포함 여부: 곡물 알러지가 있는 아이는 그레인프리 사료 추천
- 인공색소·향료: 최소한으로 들어간 게 좋아요 (없는 게 베스트!)
- 보존제: BHA, BHT 같은 합성 보존제 대신 비타민 E(토코페롤) 등 자연 유래 성분이면 OK
- 기능성 첨가물: 유산균, 오메가3, 글루코사민 등 건강에 도움 되는 성분
피해야 할 성분은?
❌ 애매한 육류 명칭 (ex. 육분, 동물성 단백질)
무슨 고기인지 알 수 없으면 피해요.
❌ 설탕, 시럽, 소금
단기적으로 기호성은 좋지만, 장기적으로 비만과 신장질환 유발할 수 있어요.
❌ 화학보존제, 인공착색료
강아지에게 필요 없는 성분이에요. 되도록 자연성분 위주 사료 선택!
이런 사료, 견종에 따라도 다르다?
맞아요. 소형견, 대형견, 단두종, 활동량 많은 견종 등
각 견종의 특성과 체형에 맞는 맞춤형 사료도 있어요.
- 소형견용 사료: 입자 작고 칼로리 높음
- 대형견용 사료: 관절 성분 강화, 성장 속도 조절
- 민감한 피부 견종: 오메가3 풍부한 연어 사료
- 활동 많은 견종: 단백질 비율 높고 에너지 공급 강한 사료
추천 브랜드 (2025년 기준)
- 오리젠 오리지널
- 고단백, 그레인프리, 육류 함량 높음
- 알러지 적고 피부/털 건강 개선에 효과
- 아카나 시니어 도그
- 노령견 맞춤, 단백질-지방 균형 우수
- 관절·소화 기능에 도움
- 웰니스 코어 퍼피
- 성장기 강아지용, 면역력과 뼈 성장 지원
- 무곡물 사료
- 내추럴발란스 LID
- 한 가지 단백질로 만든 저알러지 사료
- 민감한 장과 피부에 좋음
사료 급여 팁도 알려드릴게요
- 처음 급여할 땐 기존 사료와 3~5일간 혼합 급여
- 사료 보관은 밀폐용기 + 서늘한 장소
- 하루 2~3번 나눠 급여, 규칙적인 식사 습관 들이기
- 사료를 먹지 않는다면 기호성 높은 토핑 추가 or 기름 살짝 뿌려주기
사료 선택, 정답은 없어요!
결국 내 아이가 잘 먹고, 건강하면 그게 좋은 사료예요.
너무 유명한 브랜드라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가격이 높다고 무조건 영양이 뛰어난 것도 아니에요.
우리 강아지의 나이, 체형, 건강 상태, 기호성을 고려해서
꾸준히 관찰하며 선택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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