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여름, 괜찮으세요?
날이 더워지면 사람도 힘들지만, 반려동물은 더 힘들어요.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는 땀샘이 거의 없어서 체온 조절이 어렵고,
잘못하면 열사병이나 탈수로 이어질 수 있어요.
올여름, 우리 아이 시원하게 보내줄 꿀팁들 함께 알아볼까요?

실내 온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에어컨을 켜도 되는지, 몇 도가 적당한지 헷갈릴 수 있어요.
실내 적정 온도는 2326도, 습도는 4060%가 좋아요.
- 에어컨은 계속 켜두지 말고, 중간중간 환기해주기
- 선풍기 바람은 직접 쐬지 않게 (특히 고양이 눈에 안 좋아요!)
- 바닥에 쿨매트나 대리석 판 깔아두면 체온 낮추기 좋아요
산책은 언제가 좋을까?
여름 낮에는 아스팔트 온도가 50도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강아지 발바닥 화상, 진짜로 많이 발생해요!
- 아침 7시 이전, 저녁 7시 이후로 산책 시간 조절
- 맨손으로 바닥 5초 만져보고 뜨겁다 = NO 산책
- 산책 후에는 발바닥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보습제 바르기
더울 땐 물이 생명!
강아지와 고양이는 탈수되기 쉬운 동물이에요.
여름에는 특히 물을 더 자주, 더 넉넉하게 챙겨줘야 해요.
- 사료와 물그릇은 여러 장소에 분산 배치
- 물 마시는 양이 적다면, 고양이는 습식사료나 육수 간식
- 강아지는 냉장된 닭육수, 사과물 얼음 등도 추천!
여름 필수 아이템 추천
- 쿨매트 / 쿨방석
시원한 젤이나 알루미늄 소재로 체온 낮춰줘요. - 쿨조끼 (강아지용)
물에 적셔 입히면 증발 냉각 원리로 시원하게 유지돼요. - 자동 급수기
시원하고 신선한 물이 계속 공급돼서 탈수 예방에 좋아요. - 창문 햇빛 가리개
고양이 좋아하는 창가라도 햇빛이 너무 강하면 위험!
자외선 차단 커튼으로 빛을 조절해줘요.
열사병 주의! 이런 증상 보이면 병원으로!
- 헥헥 숨이 거칠어지고, 침을 많이 흘림
- 걷다가 휘청거리거나, 가만히 누워있음
- 잇몸이 빨갛게 변함
- 구토, 무기력, 식욕저하
한여름에 차 안에 두는 건 절대금지!!
창문 조금 열어둬도 내부 온도는 순식간에 60도까지 올라가요.
고양이는 실내에만 있어도 괜찮을까?
실내생활하는 고양이도 여름에는 불편함을 느껴요.
특히 장모종은 털로 인해 체온이 더 올라가기 쉬워요.
- 더워 보이면 브러싱 자주 해주기 (죽은 털 제거 효과)
- 통풍 잘 되는 방으로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게 해주기
- 가끔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낸 수건을 깔아주면 좋아요
여름철 함께 놀아주는 팁
더운 날은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워요. 하지만
적당한 놀이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게 중요해요.
- 고양이는 새벽/밤 시간에 사냥놀이로 가볍게
- 강아지는 실내에서 노즈워크 매트, 퍼즐 장난감 추천
- 활동 후엔 시원한 간식으로 마무리!
여름철 집사 주의사항
- 에어컨 필터 청소는 꼭 하기 (먼지로 인한 호흡기 문제 방지)
- 모기, 벌레 퇴치 제품은 반려동물 전용만 사용
- 제습기나 공기청정기와 함께 실내 공기 관리도 해주세요
마무리하며: 여름은 잘 보내는 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에요
사람보다 여름 더위에 더 취약한 우리 반려동물들.
작은 관심 하나가 건강을 지키는 큰 차이를 만들어요.
올여름, 시원하고 안전하게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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