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가이드

여름철 반려동물과 시원하게 보내는 법 — 강아지·고양이 더위 탈출 꿀팁 모음

댕박냥박 2025. 7. 13. 17:32

우리 아이 여름, 괜찮으세요?

날이 더워지면 사람도 힘들지만, 반려동물은 더 힘들어요.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는 땀샘이 거의 없어서 체온 조절이 어렵고,
잘못하면 열사병이나 탈수로 이어질 수 있어요.
올여름, 우리 아이 시원하게 보내줄 꿀팁들 함께 알아볼까요?

 


실내 온도는 어떻게 해야 할까?

에어컨을 켜도 되는지, 몇 도가 적당한지 헷갈릴 수 있어요.
실내 적정 온도는 2326도, 습도는 4060%가 좋아요.

  • 에어컨은 계속 켜두지 말고, 중간중간 환기해주기
  • 선풍기 바람은 직접 쐬지 않게 (특히 고양이 눈에 안 좋아요!)
  • 바닥에 쿨매트나 대리석 판 깔아두면 체온 낮추기 좋아요

산책은 언제가 좋을까?

여름 낮에는 아스팔트 온도가 50도 이상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강아지 발바닥 화상, 진짜로 많이 발생해요!

  • 아침 7시 이전, 저녁 7시 이후로 산책 시간 조절
  • 맨손으로 바닥 5초 만져보고 뜨겁다 = NO 산책
  • 산책 후에는 발바닥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보습제 바르기

더울 땐 물이 생명!

강아지와 고양이는 탈수되기 쉬운 동물이에요.
여름에는 특히 물을 더 자주, 더 넉넉하게 챙겨줘야 해요.

  • 사료와 물그릇은 여러 장소에 분산 배치
  • 물 마시는 양이 적다면, 고양이는 습식사료나 육수 간식
  • 강아지는 냉장된 닭육수, 사과물 얼음 등도 추천!

여름 필수 아이템 추천

  1. 쿨매트 / 쿨방석
    시원한 젤이나 알루미늄 소재로 체온 낮춰줘요.
  2. 쿨조끼 (강아지용)
    물에 적셔 입히면 증발 냉각 원리로 시원하게 유지돼요.
  3. 자동 급수기
    시원하고 신선한 물이 계속 공급돼서 탈수 예방에 좋아요.
  4. 창문 햇빛 가리개
    고양이 좋아하는 창가라도 햇빛이 너무 강하면 위험!
    자외선 차단 커튼으로 빛을 조절해줘요.

열사병 주의! 이런 증상 보이면 병원으로!

  • 헥헥 숨이 거칠어지고, 침을 많이 흘림
  • 걷다가 휘청거리거나, 가만히 누워있음
  • 잇몸이 빨갛게 변함
  • 구토, 무기력, 식욕저하

한여름에 차 안에 두는 건 절대금지!!
창문 조금 열어둬도 내부 온도는 순식간에 60도까지 올라가요.


고양이는 실내에만 있어도 괜찮을까?

실내생활하는 고양이도 여름에는 불편함을 느껴요.
특히 장모종은 털로 인해 체온이 더 올라가기 쉬워요.

  • 더워 보이면 브러싱 자주 해주기 (죽은 털 제거 효과)
  • 통풍 잘 되는 방으로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게 해주기
  • 가끔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낸 수건을 깔아주면 좋아요

여름철 함께 놀아주는 팁

더운 날은 활동량이 줄어들기 쉬워요. 하지만
적당한 놀이로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게 중요해요.

  • 고양이는 새벽/밤 시간에 사냥놀이로 가볍게
  • 강아지는 실내에서 노즈워크 매트, 퍼즐 장난감 추천
  • 활동 후엔 시원한 간식으로 마무리!

여름철 집사 주의사항

  • 에어컨 필터 청소는 꼭 하기 (먼지로 인한 호흡기 문제 방지)
  • 모기, 벌레 퇴치 제품은 반려동물 전용만 사용
  • 제습기나 공기청정기와 함께 실내 공기 관리도 해주세요

마무리하며: 여름은 잘 보내는 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에요

사람보다 여름 더위에 더 취약한 우리 반려동물들.
작은 관심 하나가 건강을 지키는 큰 차이를 만들어요.
올여름, 시원하고 안전하게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