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가이드

고양이 간식, 얼마나 줘야 할까? 건강하게 주는 방법과 추천 간식 5가지

댕박냥박 2025. 6. 9. 17:41

“간식 좀 더 줄까?”

집사라면 한 번쯤 이런 고민, 해보셨죠?

고양이가 졸졸 따라오고, 냥~ 하고 울면 간식 하나 더 주고 싶어지죠.
하지만 간식도 너무 자주 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오늘은 고양이 간식의 적정량, 주기, 건강하게 주는 팁, 그리고 믿고 먹일 수 있는 간식 추천 5가지까지 전부 알려드릴게요.


1. 고양이 간식, 얼마나 줘야 할까?

고양이 간식은 기본 사료의 10% 이내로 주는 게 좋아요.
즉, 하루 200kcal 정도를 먹는 고양이라면 간식은 20kcal 내외로 제한해야 해요.
그 이상 주면 영양 불균형이나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 간단 팁:

  • 하루 한두 번, 소량씩
  • 간식을 주는 날은 사료 양 조금 줄이기

2. 간식은 언제 주는 게 좋을까?

훈련 중, 약 먹일 때, 놀아준 후 보상으로 간식을 주면
고양이에게 긍정적인 인식도 생기고, 생활 패턴도 규칙적으로 잡혀요.

❌ 단, 울거나 보채서 줄 경우
“울면 간식 준다!”고 배울 수 있어요.
버릇이 되면 스트레스성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3. 이런 간식은 조심하세요

시중엔 맛있어 보이는 고양이 간식이 너무 많아요.
하지만 지나치게 짠 간식, 방부제가 많은 제품, 색깔이 너무 화려한 간식은 피해야 해요.

✅ 성분표에서 확인할 것:

  • 나트륨 함량
  • 인공 향료/색소 여부
  • 원재료 1순위가 ‘고기’인지

4. 고양이 간식 종류별 특징

① 츄르류 (액상 간식)
가장 인기가 많죠!
수분 보충이 되어서 여름철 특히 좋아요.
하지만 당분과 인이 높은 제품은 주의해야 해요.

② 트릿 (건조 간식)
간식훈련에 적합해요.
작은 알갱이라 포상용으로 딱 좋지만, 너무 많이 주면 살찔 수 있어요.

③ 동결건조 간식
순수 고기를 급속 냉동 건조한 것.
영양소 손실이 적고 원재료가 명확해서 안심하고 줄 수 있어요.

④ 수제 간식
직접 만든 닭가슴살, 연어 등은 알레르기 걱정이 적고 안전해요.
단, 조리 후 반드시 식혀서, 하루 내로 먹이는 게 좋아요.

⑤ 기능성 간식
헤어볼 제거, 관절 관리, 치아 케어 등
건강 목적이 있는 간식도 있어요.
정기적으로 먹이면 효과가 좋지만, 수의사와 상담 후 선택하면 더 좋아요.


5. 건강하게 간식 주는 방법

  • 간식을 주기 전엔 항상 깨끗한 손으로!
  • 먹고 난 후는 입 주변도 닦아주기
  • 간식을 먹으면서도 놀이와 연결하면 살도 덜 찌고 스트레스도 줄어요
  • 고양이의 체형과 연령, 활동량에 맞춰 양을 조절해야 해요

6. 추천! 인기 많고 건강한 고양이 간식 5가지

  1. 인스타츄 츄르
    ▶︎ 수분 보충용으로 인기!
  • 나트륨 낮은 편, 다양한 맛
  • 단, 당뇨 고양이에게는 주의
  1. 네이처스버라이어티 인스팅트 트릿
    ▶︎ 동결건조 간식 대표 브랜드
  • 원재료 100% 닭고기/연어
  • 원식재료에 충실해서 믿을 수 있어요
  1. 짐보 캣 덴탈 트릿
    ▶︎ 치아 건강에 도움
  • 씹는 재미 + 플라그 제거
  • 노묘에게도 부드러운 버전 있음
  1. 고잉냥 수제 닭가슴살
    ▶︎ 국내 수제 간식 브랜드
  • 무첨가, 무방부제
  • 냉장보관 필수
  1. 헬로도기 고양이 헤어볼 간식
    ▶︎ 장 건강 + 헤어볼 배출 도움
  • 기호성도 좋고 배변도 원활해지는 효과

마무리하며: 간식은 사랑이지만, 과하면 독이 될 수도 있어요

고양이도 사람처럼 입맛이 생기면 간식을 더 찾게 돼요.
하지만 우리는 집사니까!
건강을 위해 간식을 똑똑하게, 절제해서, 사랑스럽게 주는 게 필요하답니다.

오늘부터는 “한 번 더 줄까?” 고민되면
“이게 건강에 좋을까?” 먼저 생각해보세요 😊